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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가공 정보센터 공지사항
제목감귤 품질관리 및 폐기물 기술
구분기술 작성일 2020-10-26 16:50:29

감귤은 기온에 민감한 과일

    ▪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온주밀감

          - 연평균 기온이 15이상, 그리고 1-2월의 월평균 기온이 5이상이고 최저기온이 5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곳이어야 함(농산물유통정보, 2018)

    ▪ 대체로 6이하가 10년에 3회 이내인 곳이 적합함

    ▪ 연간강우량은 1,200~1,500mm가 적합함

    ▪ 토질은 중점토나 사질토를 제외한 모든 토질 가능

 

감귤은 보관이 매우 어려운 과일 중 하나임

    ▪ 저장시설이나 저장 관리 상태에 따라 품질과 가격이 달라지기 때문임

    ▪ 충분한 저장시설과 저장 관리기술을 적절하게 실천해야 저장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음

          - 귤 보관시 통풍이 잘 되도록 보관해야 함(농산물유통정보, 2018)

 

                                     [] 최근 5개년 전국 감귤 생산량 추이

구분

2013

2014

2015

2016

2017

면적(ha)

21,334

21,338

21,265

21,682

21,587

10a당 수량(kg)

3,072

3,222

3,009

2,813

2,767

생산량()

655,284

687,516

639,892

609,832

597,294

자료 : 농산물유통정보(2018)

 

감귤을 저장 시 저장 감귤의 15~20%가 썩음

    현재 저장된 감귤을 살균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 농가에서는 부패 감귤 처리에 어려움을 겪음

    ▪ 농촌진흥청(저온플라즈마 살균장치(20-2018-0001229)2018년에 개발한 저온플라즈마 발생기에서 생성되는

       농도 1~2ppm의 가스(오존, 이산화질소 등)로 감귤을 살균함

          - 감귤 부패의 주요 원인인 곰팡이와 세균의 증식을 막아 감귤 부패를 줄이는데 기여(농촌진흥청, 2018)

 

현재 우리나라의 국산 감귤 종자의 자급률은 7%로 외국산 품종의 로열티 문제에 대응하고 있는 실정임

    최근 감귤 신품종을 개발하여 2025년에는 50% 이상으로 높여 감귤산업의 경쟁력을 이끄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농촌진흥청, 2018)

    ▪ 무가온 하우스 방법

      - 하우스 내에서 온도를 높이거나 낮추지 않은 상태에서 재배하는 방법 

    ▪ 무가온 월동 방법

      - 당해에 수확하지 않고 열매가 달린 채 하우스 상태에서 겨울을 지낸 후 이듬해 3~4월에 수확하는 감귤 재배 작형이

           가능한 방법

    ▪ 국산 감귤 하례조생

      - 나무의 차림새가 왕성하고 산 함량이 빨리 줄어 무가온 재배에 알맞음

      - ‘하례조생을 무가온 하우스 재배 시, 무가온 월동 재배방법을 이용하는 온주밀감보다 1,000/kg 이상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음

      - 30% 이상 농가 소득을 높을 수 있음

    ▪ 하례조생은 당도 13브릭스 이상, 산 함량 1.0% 이하의 품질 좋은 감귤을 생산할 수 있음

      - 한 나무에 여러 열매가 맺힌 이듬해에 열매가 적게 열리는 해거리 현상은 줄고 연내 수확이 가능해짐

      - 수확시기를 12월 중순까지 늦출 수 있는 장점이 있음

 

                             [그림] 주요 감귤 신품종

미니향

윈터프린스

   

하례조생

노을향

 

   

자료 : 농촌진흥청 (2018)

 

감귤의 당도는 품종별 또는 수확 시기나 재배환경과 재배기술의 차이에 의해서 개체별로 격차가 남

    동일한 과수에 달린 감귤들 사이에도 차이가 발생할 정도임

    재배단계 또는 수확 전후에서 감귤의 실시간 당도측정을 통한 적절한 재배기술의 투입과 수확 적기 판정에 따른

    감귤품질향상의 수단으로써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술이 요구됨

    ▪ 주식회사 해아림과 농촌진흥청은 감귤용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개발함

      - 초소형 분광헤드와 발광다이오드 직접모듈을 포함한 구성

      - 소형화, 경량화, 저소비전력화 및 저가격 구조가 가능(키프리스, 2014)

 

감귤은 지역적이고 기후적인 제약에 많은 양을 일시에 처리해야 하는 특성이 있어 연중 활용을 위해 착즙하여

    가공되기도 함

    ▪ 이때 가공 부산물이 발생할 경우

      - 착즙 후 잔류되어 있는 당에 의해 부패가 빨리 진행됨

      - 폐수처리와 저장보관 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 일부는 건조하여 한약재로 판매하거나 동물사료로 사용됨

      - 그러나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하여야 하는 어려움을 지님

    ▪ 기존 감귤가공부산물 탈수공정 기술이 개발되었음

      - 하지만 감귤부산물 저장 공간과 처리량이 많은 감귤 공장에 의미 없는 실정

 

특허권자 배희동(출원번호 10-2013-0069717)의 기술 개발

    ▪ 감귤가공부산물 발생 즉시 건조시켜 부패를 방지함

      - 수분의 배출을 최소화하여 저장 공간의 부족과 부패에 의한 사료로의 사용 제한 등 취급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음

      - 사료원료로의 부가가치가 상승됨

    ▪ 건조 펠렛을 이용하여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어 부가가치 상승에 기여하는 기술을 개발(키프리스, 2014)

 

특허권자 양경상과 강미의자는 감귤 폐기물을 이용한 고형연로 제조장치 및 제조방법을 개발함

    ▪ 감귤 폐기물에 스크래치(상처)를 내어 폐기물 내부에 기름이 골고루 투입될 수 있도록 하여 건조 효율을 향상시킴

     그 후 착즙 가공공정에서 발생된 감귤박 또는 폐기되는 감귤을 고형연료로 활용함

      -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 튀김 과정에서 발생된 수증기를 액화시켜 배수하거나 청소용수, 농업용수 등으로 이용할 수 있음

    ▪ 또한 폐사된 동물사체를 감귤 폐기물을 튀기는데 사용되는 기름으로 활용함

      - 동물사체의 매립에 따른 악취 및 병원균 등에 의한 환경오염을 방지하여 매립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 지님

           (키프리스, 2015)

 

한국에너지기술원은 폐감귤을 이용한 합성가스 생산장치 및 생산방법에 관한 기술 개발

    ▪ 80%의 수분을 함유하는 고수분 폐감귤을 건조 유동층 방식으로 열분해 및 가스화가 이루어지도록 함

      - 합성가스와 바이오 오일을 수취할 수 있음(키프리스, 2012)

 

     [그림] 폐감귤 이용한 합성가스 생성방법

 

자료 : 키프리스 (2012)

 

 

참고자료

농산물유통정보, 제철농산물 감귤편(2018.12)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감귤 부패줄이는 기술개발(2018.12)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감귤 신종품으로 국산품종시대 열다(2018.12)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감귤 하례조생의 무가온하우스 재배기술 나와(2018.12)

키프리스, 감귤용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2014)

키프리스, 감귤 가공 부산물 무방류 통합 처리 설비 및 처리 방법(2014)

키프리스, 감귤 폐기물을 이용한 고형연료 제조장치 및 제조방법(2015)

키프리스, 폐감귤을 이용하여 건조 유동층 방식으로 열분해 가스화한 합성가스 생산장치 및 생성방법(2012)